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남동발전의 후원으로 기탁받은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여,
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지관 내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 약 600명에게 부럼을 제공했습니다.
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마산어시장에서 사용되어,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전통 음식인 부럼을 준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.
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,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.
한국남동발전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,
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.
문의 김은미사회복지사☎055-714-91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