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산합포구 국회의원 최형두 의원이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에 200만원을 지정기탁하였습니다.
기부금은 복지관 내 물리치료실의 노후된 안마의자를 새로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.
기존 안마의자는 고장과 성능 저하로 불편을 주었으나,
새 안마의자 교체로 어르신들이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하고 편안한 이용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중요한 기여해주신 최형두 의원님의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,
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
문의 김은미사회복지사☎055-714-91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