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6일(수)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해
물리치료사와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함께 가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.
위기 및 취약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
✔ 통증 상태 확인 및 상담
✔ 생활습관 점검
✔ 무리가 가지 않는 스트레칭 지도
✔ 정서적 지지와 복지 정보 제공 등
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를 함께했습니다.
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살피는 ‘건강동행'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문의 김은미사회복지사☎055-714-9184